별이 태어나는 순간의 모습을 세계 최대의 망원경으로 포착


구경 8.2m라는 큰 망원경 4대와 함께 관측 할 초대형 망원경 VLT가, 지구에서 370광년 떨어진 곳에서 탄생하려고하고 있는 별 "PDS 70b"의 원시 모습을 포착하는데 성공했다.



이 사진은 유럽 남방 천문대(ESO)가 칠레 파라날 천문대에 건축 한, 구경 8.2m의 망원경 4대의 총칭 "초대형 망원경 VLT"가 포착한 것. 


관측 한 이미지를 분석하는 장치 "SPHERE"에 의해 얻은 다음 이미지는 링 모양으로 분포하는 "먼지"의 중심으로 한층 밝게 빛나는 구형 영역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밝게 빛나는 부분이 앞으로 긴 시간을 들여 새로운 별로 되어갈 것이다.


이것은, 지구로부터 370 광년 거리에 있는 나이 1000만 년이라는 젊은 별 "PDS 70"의 주위를 도는, 천체 "PDS 70b"가 탄생하려고하고 있는 장면. 별의 아기를 확대하면 이런 느낌으로, 한층 밝게 빛나는 부분이 별의 소가되는 부분. 




그 근처에 보이는 검은 영역은 근처에있는 PDS 70에 의한 빛의 영향을 배제하기 위해 마스킹되는 부분이다라는 것. 밝게 빛나는 부분은 태양계의 목성의 몇 배에 달하는 매우 큰 질량의 물질이 모여있고, 이 영역의 온도는 섭씨 1000도에 달하고 있다고 한다.


PDS 70b의 모습은 ESO가 만든 4K 동영상에서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이번 PDS 70b의 발견에 도움이 된 것이, 칠레 파라날 천문대에 건설 된 "초거대 망원경 VLT"


PDS 70b는 광대한 우주 중에서도 다음의 빨간색으포 표시 한 부분을 상세하게 조사하여 발견하게 되었다.


우주의 사진을 몇 배나 확대하여 PDS 70b가 근처에 위치한 왜성 "PDS 70"의 모습이 드디어 나타났다. 동영상을 보면, 실로 많은 별이 존재하는 우주 속에서 이 PDS 70b이 발견되었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나라는....


그리고 초거대 망원경 VLT가 파악한 것이 이 PDS 70b의 모습. 검게 마스킹되어 있는 부분은 왜성 PDS 70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




이번 관측에서 획기적이었던 것이, 스펙트럼 분석을 통해 "PDS 70b에는 구름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 한 점에 있다.


PDS 70b는 이미 별의 지각이 존재하는 모양으로, 그 주위에 구름이 떠 있다는 것. 이 관측 결과는 향후 행성 진화 단계의 상세한 파악과 외계 행성에 어떤 세계가 펼쳐져 있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간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