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이 간에 미치는 영향을 충격적으로 비교한 영상


술이 어떻게 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가르쳐주는 충격적인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프로그램 진행자 드류 핀스키 의사가 가져온 것은 정상적인 간과 과도한 알코올을 섭취하여 간경변으로 사망 한 사람의 간이다. 



- 한눈에 알 수있는 차이


정상적인 간은 부드럽고 깨끗한 적갈색을 띠고있다. 한편, 간경변인 간은 거칠고 회색으로 검은 반점이 보인다. 이것을 보면 과도한 음주가 건강에 나쁘다는 것은 일목요연하다.


핀스키 의사는, 질병이 있는 간은 "상처 투성이"로 "엉망"이라고 설명한다. 이 흉터는 알코올의 손상으로부터 간을 자동 복구를 시도 했을때 생긴 것이라는...


- 알코올 성 간 질환의 무서움



그가 지금까지 진찰 한 주량이 많았던 환자는, 크든 작든 알코올성 간 질환의 증상을 겪고 있었다고 한다.


반드시 간경변으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과음할 경우 그 위험이 높아지는 것은 틀림없다.




간경변이 되면, 체내에서 독을 배출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뇌에까지 영향을 미쳐 뇌 질환을 일으킬 수도 있다. 또한 면역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되고, 뒷면에 혈액이 고여 식도 정맥류가 생길 우려도 있다. 이것이 파열되면, 단 몇 분만에 목숨을 잃게된다.


일반적으로 만성적 인 음주에 의해 생명에 관련되는 정도의 간경변이 생길 때까지는 몇년이 걸린다. 또한 알코올 이외에도 C형 간염과 비만으로 인한 간 질환으로 발생 할 수있다.


- 알코올 섭취의 검토



그래도 간의 손상을 줄이기 위해 알코올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영국 국민 보험 서비스는, 일주일에 14단위(1단위는 100% 10ml)로 억제하여,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지난해 발표 된 연구에서는, 비록 적당량(가벼운) 음주에도, 인지 기능이 저하되고 뇌의 노화를 앞당기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알코올은 합법적이기 때문에, 간편하게 구입할 수있고, 상점에서 음주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부지불식간 과음해 버리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과도한 음주는 자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도 악영향을 미친다. 알코올 중독이 되어버리면, 자신도 힘들지만 주위 사람들에게도 엄청난 피해를 입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