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보다 훨씬 재미있고 독창적 인 스타일의 매력적인 1960~1970년대의 컨셉카의 모습이다.
현재는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린 자동차 메이커에서 부터 페라리, 람보르기니, 도요타, 마쓰다 등 섹시한 모습이 눈에 쏙 들어오는 세계의 컨셉 자동차들이다.
▲ 란치아 스트라토스 제로 : 1970년
▲ 데 토마소 망구스타 : 1969년
▲ 데 토마소 판테라 : 1972년
▲ 포르쉐 911S : 1975년
▲ 람보르기니 쿤타치 LP500 : 1971년
▲ 페라리 512S 베를리네타 스페셜 : 1969년
▲ 마세라티 부메랑 : 1972년
▲ 페라리 모듈로 : 1970년
▲ AMC Pacer X : 1975년
▲ 페라리 365GTB/4 데이토나 : 1968년
▲ 닷지 차저 III : 1968년
▲ 폰티악 밴시 XP-833 : 1964년
▲ 홀든 허리케인 : 1969년
▲ 피아트 아바쓰 2000 : 1969년
▲ 재규어 XJ13 : 196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