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직장 제의를 받았다. 하지만 대답을 미루고 싶을때는?


새로운 일자리 제공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때로는 차분히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하지만 동시에, 채용 잭임자를 어중간한 상태에서 기다리게 해버리거나, 관계까지 끊어 버리고 싶은 것은 피하고 싶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일자리 제공에 대한 응답을 지연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보통이라면, 일자리 제공을 받은 것은 좋은 일이지만, 구직만큼 스트레스 받는일도 없다. 때로는 일을 수락할지 여부를 즉답 할 수없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 경우는 차분히 시간을 갖고 검토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채용 담당자를 막무가내로 기다리게하지 않고 응답을 지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대하고 있던 일자리 제공을 마침내 받았다. 하지만, 바로 선뜻 나서지 않고, 신중하게 생각하고 싶다. 하지만 관심이 없는 듯 보이고 싶지도 않다" 


이것은 어려운 문제라고, 작업 환경 전문가 "Tame Your Terrible Office Tyrant, How to Manage Childish Boss Behavior and Thrive in Your Job"의 저자 린 테일러(Lynn Taylor)씨는.... 


원하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해, 예를 갖추고 어떻게 미루면 좋은 것일까? 


"고용주로부터 24시간 이내에 응답을 요구하는 경우도 종종있다. 하지만 반드시 따라야한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테일러 씨는 말한다. 


"회사는 단기간에 결단을 강요 할지도 모른다. 미래의 고용주에 대해, 하기 어려운 일인지도 모르지만, 약간의 협상은 회사도 예측하고 있다" 


결정에 시간이 걸릴 경우에도, 제안에 대한 회신은 신속하게 해야한다는 테일러 씨. 


"경험적으로 말하면, 2~3일 이내에 최종 결정을 전해야 하는 명확한 응답 기한이 설정되어 있지 않은 경우, 1주일을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상황에 달렸다"




신중하게 검토 할 시간이 필요하고, 중요한 결정 인 것은 고용주 측도 이해하고 있다. 만약 그렇지 않은 경우는 위험.


어떻게 든 시간을 벌 수있는 방법은...


■ 기쁨과 감사를 표시하라 


즉시 응답하지 않는 경우에도, 기쁨과 감사를 표시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테일러 씨.  


"제안에 매우 감사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결정하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전하자" 


■ 전체 상을 이해하도록 하자 


결정을 위해 들어 두지 않으면 안되는 질문이 아닐까? 월급이나 보너스, 건강 보험, 휴가, 평가 제도, 연금, 주식, 회사 휴대폰, 자동차, 교육, 연수 등은 문제없나? 분위기나 근무 시간, 통근 시간도 고려?


시간을 벌려면, 모든 것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그리고 질문하는 것은 시간을 버는 좋은 방법. 


■ 시간의 요구는 구체저으로 


필요한 시간은 구체적으로 제시하자.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제안을 매우 고맙게 생각, 귀사에서 일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답은 수요일까지 기다려 주실 수 있겠습니까?" 


"마감을 지키지 않으면, 제안이 무효화 될 위험이 생긴다"고 말하는 테일러 씨. 


■ 협상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마지막 순간에 간신히 쟁취 한 일을 놓치고 싶지않은 것은 누구라도 마찬가지. 하지만, 조금 검토 할 시간을 요구했기 때문이라는 이유로 제안을 철회하는것과 같은 고용주 밑에서 일하고 싶은가? 


"당신도 회사를 면접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지금은 옳은 결정을 할 때라는 것을 잊지말고" 




■ 다른 제안을 전략적으로 사용 


대기하고 있는 다른 제안이 있고, 두 번째 일자리를(만약 그것을 "일 B"라 하면)을 희망하고 있다면, "일 B"에 압력을 줄 수 있다. 


"다른 제안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일 B에게 전하자. 첫 직장 제의를 받았고, 일 B의 제안이 온 순간에 그만 두는것보다, 약간 시간을 가지는것이 좋다"


또한 일 A로부터 다른 제안이 있는지 여부를 물었을 때, 정직하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 하지만 세부까지 대답 할 필요는 없다.


■ 관계를 끊지 않는다


어떤 방법으로 시간을 벌든, 전문적인 태도로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테일러 씨. "비즈니스의 세계, 즉 산업과 시장은 대체로 좁은 것. 구직 중, 이번의 채용 책임자와 다시 만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특히 제안을 거절하는 경우에는 최선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