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의 사진 작가가 공동 작업. "수상 아트 프로젝트"


Claudius Schulze와 Maciej Markowicz. 2명의 사진 작가가 시작한 것은, 2BOATS라는 프로젝트.



2대의 보트에서 몇 달에 걸쳐, 독일 함부르크에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까지 여행을 한다. 그동안 2대의 보트는 아티스트들의 스튜디오로 되고, 사진에 관한 다양한 워크숍과 토론이 이루어지는 것 같다.


2명의 여행 일정은, @claudiusschulze@obscurabusn의 각각의 인스타그램에  수시로 접속되어있다. 또한 6월 7일에 오픈하는 Hamburg Triennale of Photography를 향해 두 사람은 여행을 종료 할 예정인것 같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독일 외무성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고 있는것 같다. 예술은 항상 새로운 관점이 중요하지만, 매일 다른 경치가 흐르는 이런 환경이라면 영감도 마구 마구 솟아나올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