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이 포착한! 2018년 동계 올림픽 그 멋진 순간


독특한 분위기, 승리의 기쁨, 패배의 아픔, 스포츠 자체의 박력...사람들이 올림픽에 열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평창에서 동계 올림픽이 개최 중이다. 대회가 시작된 지 불과 며칠 밖에되지 않았지만, 이미 수많은 멋진 순간이 카메라맨들에 의해 포착되고 있다.


방대한 사진 속에서 몇 장을 감상해보자.


▲Cameron Spencer/Getty

프리 스타일 스키의 호주 대표, 리디아 라시라 연수


▲Adam Pretty/Getty

스노우 보드 슬로프 스타일. 이 각도에는 압도된다.


▲Laurent Salino/Agence Zoom/Getty

성취감은 헤아릴 수 없다. 사진은 남자 슬로프 스타일에서 금메달을 획득 한 미국 대표의 레드몬드 제라드 선수.




▲Al Bello/Getty

루지는 고독한 스포츠 중 하나다.


▲Adam Pretty/Getty

하지만 승리의 기쁨은 크다. 사진은 동메달을 획득 한 독일 대표팀의 요하네스 루토비히 선수.


▲Richard Heathcote/Getty

북한의 미녀 응원단도 주목을 받았다.


▲Jamie Squire/Getty

여자 아이스 하키는 남북 단일팀이 출전했다.


▲Matthias Hangst/Getty

평창.....추워?


▲Al Bello/Getty

날씨 때문에, 바이애슬론 경기가 더더욱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Ronald Martinez/Getty

컬링은 기술과 집중력의 싸움이다. 쉬운 경기가 절대 아니다.


▲Dean Mouhtaropoulos/Getty

승리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Robert Cianflone/Getty

아이스 댄스의 예술성도 훌륭하다.


▲Harry How/Getty

선수들은 훌륭한 스포츠맨십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