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소프트, 나무에 사무실을 개설


숲에서 자연에 둘러싸여 일할 수 있으면, 그런 꿈 같은 사무실을 Microsoft가 실현시켰다. Microsoft의 새로운 사무실 Treehouse Meeting Space에서는, 나무에 작은 새들의 지저귐을 들으면서 일할 수 있다.


- Microsoft 레드몬드 캠퍼스에 병설



Microsoft의 트리 하우스 사무실은, 미국 워싱턴 주 레드몬드에 있는 Microsoft 캠퍼스에 병설되는 형태로 만들어졌다.


문득 한숨을 돌리고 싶을 때나, 집중하고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싶은 경우에 즉시 액세스 할 수 있다.




사무실 디자인은, 트리 하우스 건축으로 잘 알려진 동물의 왕국 프로그램의 Treehouse Masters의 호스트도 맡고있는 피터 넬슨에 의해 실시되었다.




- 자연은 뇌를 활성화하는


하버드 대학의 의사 이봐 살허브 씨에 따르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노출되면, 뇌의 보상 회로가 자극되고 코르티솔 수치, 심박수, 혈압 저하, 스트레스가 완화 될 것이라는 것.




살허브 씨는, 자연 속에서 긍정적 인 감정으로 되기쉽고, 창의력과 집중력이 발휘되기 쉽다고 한다.



Microsoft 직원에세 이야기를 들어보니...이런 대답이 돌아왔다고~~ "이런 기회가 있으면, 보다 더 일하게 될거야"라고...



500에이커(약 2.02 킬로미터)의 광대한 부지 면적을 자랑하는 Microsoft의 레드몬드 캠퍼스는 다른 회사와 달리 나무와 녹지 등 풍부한 자연으로 둘러싸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