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여행... 지금 기술로도 가능할까?


시간 여행이 단순한 상상의 산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기술적으로는 가능하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 대학의 우주 물리학자 폴 셔터 씨에 따르면, 만일 광속으로 이동할 수있는 우주선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하고, 그것을 타고 지구로부터 멀어지면, 승무원은 지구에 있는 사람들보다 빨리 미래로 이동하게 된다고 한다.



- 미래의 흐름을 제어


이 개념을 처음 제창 한 것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다. 그는, 광속으로 지구에서 출발하면, 지구에 있는 사람들의 시간은 정상적으로 흐르는 한편, 이동하는 사람들의 시간은 천천히 흐르게 된다고 주장했다.


스페이스 지에 기고 한 셔터 씨는, "우리가 미래로 나아가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그 흐름을 제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상대성 이론이 말하는 귀결 중 하나다. 시계는 모두 같지 않다. 만약 당신이 상시 1G로 가속(9.8 m/s^2. 지구 표면의 중력으로 인한 가속과 같은)할 수 있는 로켓을 만들 수 있다면, 승무원의 시간으로 수십 년 이 걸리면 은하수의 중심(지구에서 2만 광년)에 도달 할 수있다"



"수시간정도 은하수 중심에 있는 블랙홀 근처에서 마실 나갔다가 지구로 귀환한다. 도착하면, 아마도 연금을 받을 수 있는 나이가 되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연금을 지불 할 수있는 정부가 존재한다는 전제하에... 당신이 우주선의 시계로 수십 년을 보내고 있는 사이에, 지구는 40,000년이 경과하기 때문이다"



- 과거로 갈 수는 없다


한편, 과거로의 여행은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일반 상대성 이론은 원리적으로는 과거에 시간 여행을 허용하지만, 그것은 어떤 상황에서 제외되는 것 같다. 과거에서 미래로하는 피할 수없는 시간의 흐름은 또 다른 절대 자연 법칙과도 비슷하다. 즉, 엔트로피이다. 


이것은 열역학의 철의 규칙에서 폐쇄계는 질서있는 상태에서 무질서한 상태로 이행한다고 설명. 따라서 깨진 달걀은 원래의 모양으로 돌아 올수 없는 것이다. 엎지른 물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