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자유의 캘리포니아, "로봇으로의 배달"은 금지


기호용의 대마초 판매를 내년부터 해금한다고 하는 미 캘리포니아 주에서, 새로운 규제 법안이 올라왔다. 뉴스 미디어 Ars Technica의 보도에 따르면, 당국은 드론이나 택배 로봇을 사용하여 대마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행위를 금지하려 하고있다.



당국의 지침에서는 대마초 수송을 실시 할 수있는 것은 인간만 되고, 항공기와 수상 보트, 철도와 드론, 자동 운전 차량을 이용한 운반은 금지되어있다. 또한 "자동차를 이용하여 개별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은 허용되어 있지만, 그 때는 대마초가 대중들의 눈에 띄지않은 상태로 전달되어야 한다"는 규정도 있다.


또한, 대마초를 배달하는 차량에는 GPS 기능의 탑재가 필수적이며, 판매 업체들은 차량의 위치를 항상 파악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다. 취향에 의한 대마초 해금이 내년으로 된 지금, 당국은 관련 법의 정비를 중요 과제로 자리 매김하고 초안을 가다듬어 왔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2018년 1월 2일부터,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 업소들에 대한 라이센스 발급이 시작되면서, 세계 최대의 마리화나 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금 일이 가까워 질수록 규제는 자동 운전 자동차의 이용 용도의 확대를 목표로 구글과 아마존 등 주요 기술 기업을 포함 한 다양한 기업에서 연락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주 대마초 사업에 관해서는 비교적 보수적 인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연방 항공국(FAA)의 드론 규제를 생각해봐도, 대마초 배달에 드론이 사용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적어도 당분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