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EV가 프랑크푸르트에 집결! 테슬라의 라이벌 나타날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2017"에, 세계의 주요 자동차 메이커가 집결하고 있다. 그 라인업을 보면, 올해가 EV(전기 자동차)에게 큰 족적을 남길 1년 이 될 것을 예감하게 한다.


새롭게 등장한 EV를 정리해보면....


아직 컨셉 수준인 것도 있지만, 양산을 위한 모델도 있다. 앞으로 테슬라의 라이벌이 되는 것도...


▲ BMW의 주력 EV "i3"에는 새롭게 스포티 한 "i3s"가 등장. 최고 출력은 표준 모델의 170마력에서 184마력으로 향상. BMW에 따르면, 최고 속도, 토크, 항속 거리도 향상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25년까지 EV를 12 모델을 발표 할 예정이다.



▲ BMW는 미니 EV 컨셉 모델 "미니 일렉트릭"도 발표했다. 2019년부터 양산이 시작되는 모델의 기반으로 되어있다. 스펙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항속 러리는 200 마일(약 320킬로미터)을 목표로...



▲ 4 도어 EV도 발표 될 예정이다. 아마 "i5"일 것이다. 2021년 출시 소문이 있다.



▲ EV는 아니지만, 메르세데스 벤츠는 GLC 기반의 연료 전지 차량을 발표했다. 30마일(약 48킬로미터)로 주행 가능한 배터리도 탑재. 미국에서는 2019년 말까지 판매 될 예정.





▲ EV SUV의 "컨셉 EQA"도 발표했다. 항속 거리는 250 마일(약 400킬로미터)



▲ 모회사 다임러는, 사랑스러운 자동 운전의 컨셉 카 "스마트 비전 EQ 호쯔"를 발표했다. 30kWh의 배터리를 탑재 한 컴팩트 한 2인승. 이 컨셉 카는 도시 지역에서 회사의 자동 운전 자동차에 의한 카 쉐어링 구상의 일부.



▲ 아우디는, 컨셉 카 "아이콘"을 공개했다. 럭셔리 한 EV 세단으로 항속 거리는 500마일(약 800km)



▲ 컨셉 카 "엘렌"도 발표했다. 아이콘, 앨렌 모두, 회사의 고급 자동 운전 기술을 탑재.





▲ 폭스 바겐은 인상적인 새빨간 EV SUV 쿠페 "I.D. 크로스"를 공개했다. 항속 거리는 310마일(약 500킬로미터). 2020년 발매 예정.



▲ 혼다는 "첫 유럽 용 EV"이며 "urban EV 컨셉"을 발표했다. 2019년 발매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