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8"에, iOS 11의 베타에서 발견 된 "다크 모드"라고 불리는 검은 색을 기조로 한 화면을 결합한 컨셉 디자인이 공개되었다.
- iOS 11에서 마침내 발견 된 "다크 모드"
"iPhone 8"과, iOS 11 베타버전에서 접근성 기능의 일부로 발견 된 다크 모드를 결합한 컨센 디자인을 공개 한 것은 디자이너 비안이 라 마스네(Vianney le Masne) 씨가 공개했다.
그는 지난 3월에도 같은 컨셉 디자인을 공개했었지만, WWDC 17에서 발표 딘 iOS 11의 새로운 기능을 가져온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
- 화면 상단의 듀얼 카메라 주변의 디자인은?
"iPhone 8"에서는, 화면 상단에 듀얼 카메라가 들어갈 공간이 검은 파트로 덮혀있다는 소문이 있다.
마스네 씨는 화면 상단에 표시를, 표시 영역을 확대 한 모드(사진 왼쪽), 검게 퇴색 모드(중앙) 화면 상단을 검정색으로 된 모드(오른쪽)의 3가지 패턴을 디자인했다.
페이드 아웃 모드는 어두운 방에서 사용할 때 잘 어울린다.
- iOS 11의 새로운 디자인 비교
iOS 11의 새로운 디자인을, 흰색을 기조로 한 일반적인 디자인에서 본 이미지는 이쪽.
밤에는 검은 색을 기조로 한 다크 모드로 전환하면, 눈의 피로를 완화 할 수 있으며, "iPhone 8"에 탑재가 예상되는 유기 EL(OLED) 디스플레이는 검은 부분은 전력을 소비하지 않기 때문에 절전도 된다.
화면의 밝기가 낮과 밤과 자연에 바뀌는 것도 상정되고 있다.
- 화면 방향으로 표시 영역을 자동 조정하는 모드
이 밖에 화면을 세로로 한 경우에는 표시 영역을 자동 조정하고, 옆으로 하면 전체 화면으로 시청 할 수 있는 모드로 제안되고 있다.
Apple Pay를 사용한 개인 간 송금 화면 이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