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초창기 구석기시대!


한국사에서 가장 먼저 이야기가 되고 이 시대를 거치지 못했다면 지금 현재는 없을지 모릅니다.



구석기 시대


Q : 구석기 시대의 도구는 무엇이 있을까?


A : 대부분 뗸석기를 이용하였는데 뗀석기는 돌을 꺠서 만듭니다.

   

 용도는 조금 다양합니다


 1. 주먹도끼 : 주먹에 쥐고 쓸 수 있는 도끼의 형태로 짐승을 사냥하거나 털과 가죽을 분리 할 때 사용되는 도구이다.


 2. 긁개 : 짐승을 사냥한 다음 가죽을 벗겨 이를 손질하는데 사용한 석기이다.


 3. 찍개 : 자갈돌을 한쪽 방향에서만 타격을 가하여 격지가 떨어져 나간 면과 원래의 자갈 돌면이 날을 이루는 석기이다. 나무를 자르거나 사냥할 때 사용되었다.


 4. 뚜르게 : 구멍을 뚫거나 옷감을 만들 때 사용하는 도구이다.


 5. 밀개 : 긁개로 쓰인 것보다 좀더 길고 가는 박편을 이용하여 만들었다. 끝부분에 좌우 대칭으로 날이 있어서 밀어내는 날로 나무 껍질을 벗겨내는데 효과적인 도구이다.


 6. 슴베찌르개 : 박편의 양쪽을 다듬어서 끝부분을 뾰족하게 만들었다. 박편으로 만들어져 주먹도끼 보다 훨씬 작다. 자루를 달아서 창이나 그 외의 찌르는 무기로 사용되었다.


 7. 새기개 : 박편이나 돌날의 주변부에 정교한 잔손질을 베푼 다음 끝 부분을 크게 때려내 서 날카로운 조작기와 같은 날을 만든 석기이다. 정교하게 새기는 작업이나 나무에 홈을 넣는 작업에 사용하였다

 

구석기 시대의 주거환경은 어떠하였을까?


A : 동굴에서 사는 경우도 있었지만, 막집을 짓고 살았습니다.


막집이란 막 지은 집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비를 피할 정도 라고 보시면 되는 정도로 허술했습니다.


어느정도 체계적인 집 짓기는 신석기 시대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움집부터가 주거의 시작이라고 보는 학자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막집부터 라고 생각합니다.





<< 막집 >>


출처 : http://blog.naver.com/premii/100153589727





Q : 구석기 시대에는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


A  :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사냥과 채집 등으로 생활을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다가 그곳에 자원이 떨어지면 이동생활을 했을 것입니다.




간단한 상식정도로만 적어두는 것이니 깊은 내용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아는대로 이야기 해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