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챘을때는....이미 너무 늦어버린 과체중 반려동물들


인간에게도 개체 차이가 있는 것처럼 동물에게도 개체 차이가 있다.


지갑에 돈이 있으면 모두 사용해 버리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먹이가 있으면 모조리 먹어치우는 동물도 있다. 먹는 것에 욕심을 부리는 개체에는 인내를 가르치는 것도 필요하지만, 애교를 부리고 귀엽게 보이면 무심코 음식을 줘버리는....


그렇게 그렇게 흘러가다...깨달았을 때는 이미 과체중~~


▲ 점점 침대가 작아지고 있어!...


▲ 함 누웠다하면....일어나기가 힘들어




▲ 어이!...물 좀 갖다줘...


▲ 물속에서 두둥실 뜨는 이유..


▲ 다이어트를 해야되는데~~




▲ 얼굴만 개...몸통은?


▲ 숨쉬기도 힘듬


▲ 젊었을 때가 그립다


▲ 누가 일으켜 주기전에는 절대 못일어남




▲ 몸집이 탱글 탱글....가만히 있어도 물에 둥둥


▲ 초고도 비만 원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