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부유층에 얽힌 6가지 의외의 사실


100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가진 사람의 행동이나 생활 모습은, 나를 포함하여 그만큼의 자산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흥미로운 것이다.



해외 정보 사이트 "Wealth Engine"의 미국인 부유층에 관한 조사에 따르면, 성인 인구의 약 7%가 100만 달러 이상의 순자산을 가지고 있다.


다음, 그들이 운전하는 자동차에서 지지하고 있는 정당까지, 미국 부유층의 의외일지도 모르는 6가지 사실을 알아보자.


▲ 아무리 부자라고해도, 사실 95%는 순자산 100만 달러에서 500만 달러 사이이다.





▲ 지지하고 있는 정당은 공화당(38%) 보다 민주당(58%)이 많다.



▲ 고급차만을 운전하는 것은 아니다. 메르세데스 벤츠에 이어 2번째로 인기있는 것은 포드다. 세 번째는 BMW.



▲ 백만 장자의 대부분이 살고있는 곳은, 뉴욕과 로스 엔젤레스가 아니다. 마이애미 비치의 우편번호 33109 지역에 가장 집중되어 있다.





▲ 개인 제트기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단 1%다. 보트는 3%로 전용기 보다는 많은 편이다.



▲ 총각은 압도적으로 적다. 미국인의 백만 장자는 약 94%가 기혼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