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6.15 패치 (자이라,카르마,카사딘,코르키,탈리야,포탑,헤카림,말자하,브라움)


대부분 뒤틀린 숲이나 칼바람 나락,버그수정의 내용은 다루지 않았습니다.



자이라의 데미지가 버프를 먹었습니다.


미드 아니면 서폿으로 오는데 서폿으로 오면,... 전 아파요...


카르마의 만트라 E 와 E가 너프를 먹었습니다.


쉴드의 양이 줄어들고 만트라 E를 했을때 이동속도가 40/45/50/55/60%로 바뀌어 초반 합류가 전보다는 늦어집니다.



카사딘의 초반 데미지를 줄여주는 대신에 후반의 캐리력에 힘을 더 붙여주었습니다.




코르키의 패시브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듭니다. 게임내에서 발퀄라이저 (발키리+이퀄라이저)의 빈도수가 높아집니다.




탈리야의 궁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너프를 먹었습니다.


게임 내에서 궁을 활용한 로밍의 빈도수가 적어질듯하네요




외곽 포탑에 대해서 패치 내용입니다.


파괴 시 총 획득 골드는 줄어들고 포탑체력이 높아지고 전체적으로 포탑이 강해졌지만


포탑 선취점(퍼블)이 생겨나면서 좀더 철거하기 좋은 챔프들은 선호할 경향이 보입니다.


일반 유저들이든, 프로레벨단계의 선수들이든 



헤카림의 캐리력에 손을 봐주었습니다.


하지만 헤카림은 후반 캐릭이기떄문에 초반에 말려야합니다.


초반에 전보다 좀더 쉽게 말리게 할수 잇겠네요.


하지만 기동석이 좋기에 항상 생각....



말자하의 패시브에 대폭 수정이 있었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의 너프와 보호막 지속 시간 너프인데요


보호막 지속 시간이 줄어들면서 CC걸기에 좀더 편해지겠네요.



브라움의 패시브와 Q가 너프를 먹었습니다.


패시브는 후반으로 가면갈수록 좋아지지만 Q는 너프를 좀 먹었네요 


하지만 저 정도 너프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프로레벨이 아닐 경우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