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부동산 가격이 비싼 도시는?


세계에서 가장 부동산 가격이 비싼 도시에서 화려한 것을 구입하려고 한다면, 100만 달러를 들여도 그다지 넓지는 않을 것이다.



영국 부동산 컨설팅 업체 나이트 프랭크가 발표 한 "2019년 웰스 리포트"는, 지난해 100만 달러로 살 수있는 각 도시의 주요 지역에 있는 부동산의 면적을 밝히고 있다.


남 프랑스 코트 다쥐르 지방과 작은 공국, 모나코는 항상 부유 한 유명 인사들을 매료시켰다. 모나코 몬테카를로는 현재도, 부자의 인구 밀도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시다. 그것은 이 도시의 부동산 가격에도 반영되어 있는데, 100만 달러로 구입할 수있는 면적은 평균 16평방 미터(4.84평)이다.




모나코에 살고있는 사람 3명 중 1명은 "백만장자(자산 100만 달러 이상을 보유)"다. 부동산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고, 시장에는 물건이 점점 없어지고 있다. 전 수상 알베르 2세공이 야심적으로 매립 프로젝트를 허가 한 것은 그 때문이다. 모나코는 2026년까지 21억 달러의 비용을 들여, 약 6만 ㎡의 토지를 만들 예정이다.



한편, 초부유층이 주목하는 또 다른 도시는 홍콩이다. "억만 장자(보유 자산 10억 달러이상)" 93명이 이곳에 거주하고 있다. 부유층에는 특히, 더 피크와 미드 레벨 스탠리 등의 조용한 동네가 인기다. 2018년 말, 100만 달러에 구입할 수있는 주요 지역의 면적은 22평방미터(6.6평)였다.


미국에는,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는 고급 물건이 늘어선 도시가 많다. 100만 달러로 손에 넣을 수있는 토지가 좁은 도시 제3위는 31평방미터(9.3평)의 뉴욕이었다. 뉴욕은 최근 가격이 하락했는데, 2017년에는 이 금액으로 살수있는 면적은 25평방미터(7.5평)로 되어있다.




같은 금액으로 좀 더 넓은 공간을 갖고싶다고하는 부자들은, 대안으로 두바이(아랍 에미레이트)와 상파울루(브라질), 케이프 타운(남아공)을 고려 해 볼 수있다.


지난해 100만 달러로 구입할 수 있었던 면적은, 두바이에서는 138평방미터(41평), 케이프 타운과 상파울루에서는 각각 157평방미터(47평), 173평방미터(52평)였다.



2018년에 100 달러에 구입할 수있는 각 도시의 주거 면적은 다음과 같다.


모나코 / 16

홍콩 / 22

런던 / 31

뉴욕 / 31

싱가포르 / 36(10평)

로스 앤젤레스 / 39

제네바 / 41

파리 / 46

시드니 / 52(15평)

상해 / 57

베이징 / 67

도쿄 / 67

베를린 / 73

마이애미 / 93

멜버른 / 97

뭄바이 / 100(30평)

이스탄불 / 109

케이프 타운 / 117

두바이 / 143

상파울루 /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