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인증 기술로 인해 주변에서 우려되는 윤리적 딜레마 때문에, Google은 일반으로의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
일반인이 개인을 감시하고, 프라이버시가 침해 될 우려를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구글 클라우드는, 이러한 악용의 우려를 이유로 일반인용 회사의 얼굴 인증 시스템의 제공을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 얼굴 인증 기술의 악용을 우려
워커 씨의 목소리는, 소바자용(미국의 법 집행 기관 등)으로 얼굴 인증 시스템을 제공 해왔던 Amazon 등의 가벼운 견제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아마존의 이미지 인식 서비스 "레코그니션(Rekognition)"은, 디지털 이미지나 동영상에 비치는 사람의 얼굴을 식별 할 수있다. 이러한 기술은 경찰의 범죄 수사 등으로 사용되는데, 이것이 악용되면, 보안 카메라 등에 의한 일반인의 감시까지 진행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많은 조직과의 협력을 계속하겠습니다. 그러나 다른 기업과는 달리, 구글 클라우드는 핵심 기술과 정책에 관한 의문을 극복 할 때까지 다목적 용 얼굴 인증 API를 제공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제대로 사용되면 큰 장점이있다
워커 씨의 말 대부분은, 이미지에 비치는 물체를 해독 얼굴 인증 기술과 AI 알고리즘의 장점에 대한 것이다.
예를 들어, 구글이 최근 개발 한 AI 모델은, 당뇨병 환자를 진료하는 안과 의사가 실명을 초래할 수있는 합병증을 앓고있지 않은지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구글은 AI 기술의 메리트를 많은 사람들의 손에 전달하고자 하고있으며, 앞으로도 연구를 계속, 비영리 단체, 정부, 기업 등 제3자와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에 있다고 한다.
- 얼굴 인증 시스템에 대한 구글과 경쟁사의 움직임
6월, 구글은 AI 개발의 원칙을 쇄신하고, 무기와 감시 도구로 AI를 설계 개발하는 것을 금지했다.
이것은, 드론이 촬영 한 동영상을 AI로 분석하는 미 국방부의 프로젝트에 회사가 참여한 것에 대한 직원의 항의를 받은 것이었다. 여러가지 용도가 많은 기술과 마찬가지로, 얼굴 인증 기술이 우리의 원칙과 가치관과 일치하는 사용법이 실시되어, 악용되거나 유해한 결과가 생기거나하는 일이 없도록 신중하게 검토하지 않으면 안된다(워커 씨)
또한 구글은 "클라우드 비전(Cloud Vision)"이라는 물체 인증 기술이라면 제공하고 있다.
현 시점에서, 이 시스템에 있는 것은 "얼굴을 검출"하는 것만으로 얼굴을 인식하고, 그것이 누구인지 특정 할 것까지는 없다.
한편, 업계의 마이크로 소프트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페이스(Face)"라는 얼굴 인증 시스템을 판매 해왔다.
하지만, 동시에 정부에 대한 악용을 방지하기 위한 규제 도입의 필요성을 호소해 왔었다.
우수한 기술은 항상 악용의 위험성이 따라 다닌다. 제대로 사용되면 유용하지만, 악용되면 비참한 사건을 초래할 수있다. 새로운 기술은 인간의 선과악, 동전을 쉽게 뒤집을만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미리 악용되는 것을 염두에 둔 대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