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여성 뮤지션 톱 10


2015년, 연봉 1억 3500만 달러를 벌어들인 케이티 페리는, 포브스의 커버를 장식, 자신은 이미 팝 스타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자신의 앞날에 걱정은 없다고 말했었다.


"자신의 캐리어가 시한 폭탄이라고는 느끼지 않는다. 쇼 비즈니스의 주차 미터에 항상 돈을 더해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지 않는다. 자신의 위치는 이미 확보 한 것이니까..."


<케이티 페리>


그리고 3년, 페리는 자신의 말을 입증 해 보였다. 올해 "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여성 뮤지션" 랭킹에서 1년간 8300만 달러를 벌어들인 페리가 다시 선두로 올라섰다.


페리의 음악 활동은 다른 뮤지션 중에서도 특히 정력적으로, 순위 대상 기간 인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에 열린 "WITNESS : THE TOUR"에서의 공연 횟수는 80회, 1회 당 수익은 100만 달러에 달했다. 또한 심사 위원을 맡고있는, ABC 방송의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에서도 2000만 달러의 수익을 얻고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테일러 스위프트>




지난해 선두였던 테일러 스위프트는 올해, 연봉 8000만 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스위프트는 지난해 일시적으로 소셜 미디어에서 사라졌다가, 새로운 앨범 "레퓨테이션"을 내걸고 복귀. 이 작품의 세계 판매량은 첫주 200만장에 달했다. 스위프트가 올해 순위에서 2위로 추락 한 유일한 이유는 "레퓨테이션 스타디움 투어" 공연의 대부분이 기간 외였던 것이다..


3위는 비욘세의 연수입 6000만 달러. 비욘세는 남편 인 제이 Z와의 사이에 쌍둥이 루미와 서버를 작년 6월에 출산, 당분간은 비교적 온순한 나날을 보냈지만, 올해 봄에는 코체라 페스티벌에서 압권의 성능을 피로. 또한 6월에는 제이 Z와 공동 제작 한 앨범을 발표했다. 올 여름 실시한 이 부부의 2번째가 되는 공동 투어 "온 더 런 II"의 대부분은 내년 랭킹에 반영 될 예정이다.


<비욘세>


물론 이러한 뮤지션에게 음악 만이 수입원이 아니다. 5위에 오른 레이디 가가(연봉 5000만 달러)는 올해 "앨리/스타탄생"으로 영화에 데뷔했으며, 이 작품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7위의 리안(3750만 달러)은 2016년부터 투어를 실시하고 있지 않지만, 자신의 란제리 브랜드 "휀티 뷰티(Fenty Beauty)"와 "새비지"로부터 수익을 얻고있으며, "오션스 8" 등의 영화 작품에 출연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받았었다.




<핑크>


다음은 올해 "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여성 뮤지션" 랭킹에서 10위권에 들어간 멤버들이다.


1위 케이티 페리-8300만 달러


2위 테일러 스위프트-8000만 달러


3위 비욘세-6000만 달러


4위 핑크-5200만 달러


5위 레이디 가가-5000만 달러


<레이디 가가>




6위 제니퍼 로페즈-4700만 달러


7위 리안-3750만 달러


8위 헬레네 피셔-3200만 달러


9위 셀린 디온-3100만 달러


10위 브리트니 스피어스-3000만 달러


랭킹의 대상이 된 것은, 2017년 6월 1일 ~ 2018년 6월 1일의 세전 소득으로, 금액은 에이전트, 매니저, 변호사, 수탁자들에게 지불되기 전의 것. 산출에 있어서는, 닐슨 사운드 스캔, NPD, 북 스캔으로부터의 데이터에 더해, 관계자의 인터뷰와 포브스에 의한 추산 결과를 고려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