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12에서 잇따른 "배터리 소모"의 목소리, 대응책은?


애플은 9월 17일, 최신 OS 인 "iOS 12"를 발표했지만, iPhone과 iPad의 배터리 소모가 나빠졌다고하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다. 배터리 소모가 빠른것은, 소프트웨어 탓일까? 대답은 예이기도 하지만 노이기도 하다.



배터리 소모가 빠르게 되는 원인이 iOS 12인것은 분명하지만, 그 이유는 의외의 곳에있다. iOS를 업데이트하고 며칠은, 다양한 설정이 이루어진다. 가장 대규모 인 것이 인덱스 재 구축이다. iOS 12는, 디바이스의 데이터를 샅샅이 뒤져, 데이터를 신속하게 검색 할 수 있도록 한다. 여기에는 대량의 처리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작업을 수행하는 동안 배터리 소모가 기존보다 빨라진다.


또한, 많은 사용자가 앱의 자동 업데이트를 하고있는 것도 배터리 소모가 빨라지는 이유 중 하나다. 새로운 OS를 설치하면, 거의 모든 앱이 어떤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는 배터리 소모로 이어진다.




이 문제를 한방에 해결하는 비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루 이틀 정도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경우는 어떻게하면 좋은 것일까?



iOS 업데이트 후에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는 또 다른 이유는, 사용자가 새로운 기능을 시험 할 기회가 늘어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처음 2일 동안은 평소보다 25% 정도 단말기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배터리 소비가 눈에 띄게 빨라지는 원인이되고 있다.


그러나, 1주일이 지나도 배터리가 빨리 소모된다면 대응이 필요하다. 먼저 할 일은 "설정"을 확인하는 것이다. 밝기 조절 등으로 배터리 절약을 도모 할 수 있으며, 각 앱의 데이터 소모를 볼 수있다.




앱의 배터리 소모가 사용에 의한 것인지, 백그라운드 처리에 의한 것인지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0일의 트렌드를 보고, 특정 앱이 비정상적으로 배터리를 소모하고 있는 것이라면, iOS 12에 최적화가 완료되지 않았거나 다른 요인을 생각할 수있다. 이 경우 앱 업데이트가 가능한지 확인해 보면 좋을 것이다.





앱이 백그라운드 처리로 많은 배터리를 소모하고 있는 것이라면, 설정 메뉴로 돌아가서 앱의 위치 정보나 백그라운드 업데이트를 해제하자.


예를 들어, 페이스북 앱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데 백그라운드 업데이트로 많은 배터리를 소모하는 경우, 응용 프로그램 설정에서 백그라운드 업데이트를 해제 해 보자.


응용 프로그램중에는, 자동으로 설정을 다시 켜는 것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응용 프로그램을 시작했을 때, 온으로 하라는 메시지가 될 수도있다). 그런 앱이 있으면 삭제를 검토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