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 장자를 만날 수 있는 세계의 고급 레스토랑 10선


부유층을 대상으로 대저택과 별장, 요트 등으로 어마어마한 지출 금액이 붙을 정도로 호화로운 휴가를 준비하는 고급 홈 렌탈 서비스 "LVH 글로벌"의 CEO 인 아미르 베네쉬(Amir Benesh) 씨는, 그들이 어떤 여행을 선호하는지를 알고있다.


"우리의 고객은, 3000만 ~ 40억 달러의 총 자산이 있다"라고 베네쉬 씨는 말하며, 고객의 평균 연봉은 500만 달러가량이라고 한다.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되는 여행의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는, 현지 음식을 체험하는 것이다. 하지만 부유층은 고급 상점 예약을 중시한다.


베네쉬 씨는, 레스토랑을 예로들면, 부유층은 질 높은 음식과 화제성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이 두 가지 요소는 종종 밀접하게 관계하고 있다. 사람은, 자신이 특별하다는 느낌을 맛보고 싶어해요. 예약을 잡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레스토랑에 예약을 잡으면, 부유층은 자부심을 엄청나게 느끼게 되는 것이다"




▲ Catch LA -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 엔젤레스


웨스트 할리우드에 있는 이 레스토랑에서는, 해산물 타워가 99 달러, 등심이 105 달러에 제공되고 있다.



▲ Chef's Table at Brooklyn Fare - 뉴욕, 미국 뉴욕 브루클린


"주방장 테이블"은, 일식에 영감을 받은 미슐랭 별 세개 레스토랑. 394.36 달러로 체험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 Alinea -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알리니아는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로, 1층 갤러리에서는 다 감각에 호소하는 16~18종의 코스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가격은 285~345 달러이고, 요일에 따라 달라진다.



▲ Lio - 스페인 이비자 섬


리오는 이비자 섬에있는 레스토랑 클럽. 카바레 공연도 즐길 수있다.



▲ 스키 야바시 지로 - 도쿄


세계 최고의 초밥의 하나로 볼 수있는 스키 야바시 지로도, 가장 예약이 힘든 레스토랑 중 하나다. 도쿄에있는 이 작은 초밥 집은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도 방문한 적이있다. 다큐멘터리 영화 "지로는 스시의 꿈"에도 등장.



▲ Carbone, New York City - 미국, 뉴욕 주 뉴욕


Carbone은 Major Food Group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아메리칸 레스토랑. 해산물 샐러드와 봉골레 파스타, 치킨 스컬 파리엣같은 고전적인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예약은 1개월 전부터.



▲ Le Coucou - 미국, 뉴욕 주 뉴욕


르 쿠쿠는 2017년, 요리 계의 아카데미 상으로도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재단 상", "베스트 뉴 레스토랑"에 선정됐다. 요리사 다니엘 로즈(Daniel Rose) 씨가 2016년에 오픈 한 이 프랑스 레스토랑은, 뉴욕 타임즈의 음식 평론가 피터 웰스(Pete Wells) 씨의 리뷰에서 3개의 별을 획득했다.



▲ Club Les Palmiers - 프랑스 생 트로페


생 트로페에 있는 클럽 레스 팔미르에의 비치 세즈 라운지를  예약하여 바다를 바라보면서 세비체의 저녁 식사를.





▲ The Fat Duck - 영국


Fat Duck에서는, 어렸을적의 추억을 체험할 수있다. 코스 메뉴의 예약은 1인당 약 462 달러.





▲ Minibar by Jose Andres - 워싱턴 D.C


전위적인 요리를 제공하는 미니 바이 호세 안드레에서의 식사는 1인당 최대 565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