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인치 "iPhone X Plus"의 터치 패널 이미지 유출?


올 가을 발매가 예상되고 있는, 현재의 iPhone X보다 한층 더 큰 "iPhone X Plus"의 터치 패널 이미지 "처럼 보이는" 이미지가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다.



이것이 확실한 것은 모르지만, 사진을 공개 한 인물은 베트남의 LG 전자 공장에서 "제조 장비의 시운전"시에 말들어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 iPhone X보다는 확실히 크다


공개된 이미지는 2장으로, 한장은 누군가 터치 패널을 손바닥에 올려 둔 상태로 촬영한 것이다. 따라서 iPhone X보다 전체적으로 큰 것을 확실히 알 수있다. 특히 세로로 더 긴것 같다.




또한 패널의 크기에서 보면, TrueDepth 카메라가 들어가는 상단의 노치 부분의 폭의 비율이 약간 다르게 보일 수도 있지만, 자세히는 모르겠다. 올해 출시되는 iPhone에 대한 내용은 "노치가 축소된다"라는 소문이 부상하고 있다.



패널의 하단에는 iPhone의 로직 보드에 연결하는 케이블이 찍혀 있다. 케이블은 부품 번호가 새겨져 있으며, 미국 언론 MacRumors에 따르면, 이것은 일반적으로 Apple이 사용하는 부품에 쳐진 제품 번호와 유사하다라는 것이다.


2번째 이미지에는, 디스플레이 및 터치 패널 부품을 합한 4개가 트레이에 늘어선 상태로 비춰지고 있다. 하나 만 뒤집어져 뒷면이 비치고 있지만, MacRumors는 "iPhone X의 패널과는 다른 것 같다"고 말하고 있다.




- LG가 6.5인치 iPhone용 OLED를 공급 소문


현재 iPhone X의 유기 EL(OLED) 디스플레이는, 삼성이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 출시 예정인 6.5인치 iPhone X Plus용 OLED는 LG가 일부 공급한다고 보도되고 있어, 이번 "LG 전자 베트남 공장에서 생산된다"는 주장은 그 정보와 일치한다고 할 수있다.



Apple은 OLED 공급에서 삼성에 완전히 의존하는거에서 벗어나기 위해 LG 전자의 OLED 디스플레이 제조 공장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 올해는 3가지 모델이 출시하나?


Apple은 올해 5.8인치 OLED를 탑재 한 2세대 iPhone X, 6.5인치 OLED를 탑재한 iPhone X Plus, 6.1인치 액정을 탑재 한 OLED 버전보다 기능을 억제하고 저렴한 iPhone의 총 3가지 모델을 출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