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멋진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사 베스트 10


항공사 순위라고하면 비즈니스 클래스와 퍼스트 클래스가 주목을 끌기 쉽상이지만, 많은 소비자에게 실제로 느낄 수 있는것은 이코노미 클래스 일것이다. 사실 탑승객의 대부분이 거기서 시간을 보내고 있고, 항공사에게도 일반석은, 어떻게 정확하게 업무를 수행 할 수있는지가 문제되는 곳이다.


왜냐하면, 비즈니스 클래스나 일등석에 비해 좁고, 서비스도 적은 이코노미 클래스 탑승객에게 비행이 기분 좋은 일이 되게하거나 비참하게 될지는 근소한 차이이기 때문이다.



좌석의 편이성이 비행의 모든 것을 결정 짓는 것조차있다.


영국 항공 서비스 평가회사 "스카이 트랙스(Skytrax)"는, 매년 이코노미 클래스의 멋진 항공사를 랭킹 형식으로 발표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순위 상위에 오른 항공사 일반석은 "최첨단 이코노미 클래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기내 및 공항 모두에서 직원의 서비스 수준의 높이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순위는 105개국 1987만명의 여행자에 의한 평가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세계 320개 이상의 항공사를 탑승 수속 및 좌석의 편안함, 서비스 질 등 49개 지표로 평가했다.


리스트는 아시아의 항공사가 독점하고 있다. 상위 10개 항공사 중 9개를, 톱 20중 15개를 차지하고 있다. 타이 항공이 1위를 차지, 북미 항공사는 톱 20에 진입실패.


또한 스카이 트랙스는 기내식과 좌석의 질에 대해서도 개별 순위를 작성하고 있다.


이코노미 클래스의 기내식은 타이 항공이 1위를 차지, 타킷 슈 항공, 아시아나 항공, 카타르 항공, 일본 항공(JAL)으로 이어졌다. 싱가포르 항공, 오스트리아 항공, 캐세이 패시픽 항공, 루프트 한자 독일 항공, 에바 항공도 톱 10 진입에 성공.




좌석의 질에서는, 일본 항공(JAL)이 최고로 아시아나 항공, 타이 항공, 대한 항공, 싱가포르 항공, 카타르 항공, 에바 항공, 전일본 공수(ANA), 아에로 맥시코 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이 베스트 10에 선정됐다.


스카이 트랙스가 선정, 세계에서 가장 멋진 이코노미 클래스 톱 10은 다음과 같다.


10위 루프트 한자 독일 항공


9위 에바 항공


8위 전일본항공(ANA)


7위 에미레이트 항공


6위 일본항공(JAL)


5위 싱가포르 항공




4위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3위 아시아나 항공


2위 카타르 항공




1위 타이 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