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구글 직원이 창업 한 인플루언서 광고 기업 "Unity"의 실력


인플루언서(Influencer)를 기용 한 프로모션을 실시하는데 있어서 문제가되는 것은, 비용의 문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있는 서비스도 있다. 기계 학습을 활용하여 인플루언서와 기업을 잇는 플랫폼 "Unity"이다.



Unity를 창업 한 것은 Jacobo Lumbreras와 Patrick Ip의 2명. Lumbreras는 인공 지능을 활용 한 자동화 기술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기업 "Yoi"의 전 기술 부장. Ip는 구글의 애드 부서의 팀장을 맡은 경력을 가지고있다.


Ip가 사회인이 되고나서 처음 관련된 업무는 유엔의 소셜 미디어를 운영하는 일. 그는 거기서 많은 NPO 단체와 만난 후 "Kip Solutions"를 설립. SNS를 통해 사람들이 사회적 임팩트를 제공하는 시도를 지원했다. Kip Solutions는 2013년에 소셜 미디어 기업 "Post+Beam"에 인수됐다.




두 사람은 테크 이벤트로 만나 같은 뜻을 가진것을 알게되었고, Unity를 창업했다. 이 회사는 100만 달러의 씨앗 자금을 받아, 2017년 2월에 시작. 현재는 15명을 고용하고 있고, 구글의 글로벌 부문의 Jonathan Barent도 엔젤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Unity는 인공 지능에 의해 인플루언서와 기업을 연결. 회사는 가입 한 후 단 몇 분만에 광고 캠페인을 시작할 수있다. 인플루언서는 메타 데이터로 관리되고, 타겟 속성과 위치에 따라 최적의 멤버가 리 코멘드된다. 고객은 일반 소비자 브랜드로 환경 보호 단체까지 다양하고, 스타 벅스의 와플로 유명한 "Rip Van Wafels"도 Unity를 활용하고 있다.


Unity의 장기적인 목표는 인간미 넘치는 윤리적 인 광고 기술을 제공해 나가는 것이다. "인플루언서들이 브랜드의 스토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해나간다. 사람들의 관계 속에서 새로운 광고 서비스를 전개해 나가겠다"고 Lumbreras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