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불가사의! 몸과 뇌에 작용하는 6가지 이상한 현상


인간의 마음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도구 중 하나다. 어쨌든 인류의 역사를 만들어 낸 것이 이것이다. 지금까지 많은 연구자들이 마음을 찾을 수 있도록 하려고 연구를 계속해왔지만, 그 전모는 아직 파악되고 있지 않다.


그 잠재력은 무한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사람은 먼 옛날부터 그 비밀을 밝히려고 시도해왔다. 하지만 뇌의 산물일지도 모르지만, 형태가 없는 특이한 재질이기 때문에, 진정한 의미에서의 완전한 해명은 어렵다.



그 중에는, 단순히 뇌가 만들어 내고있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외부 소스가 존재한다는 설도 있다. 일반적으로는 말할 수 없는 가설에 지나지 않지만, 이렇게 가정하면 잘 설명할 수도 있을 것이다.


마음이 관여하고 있는 이상한 현상을 알면, 어떤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여기에서는 당신의 마음을 알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이상하기 짝이없는 일을 살펴보자.



1. 구원의 힘


서번트 증후군은 뇌 기능에 심각한 결함을 가지고 있지만, 특정 능력을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끌어 올린다.


그 좋은 예로서 킴 픽(고인)이 있다. 그의 IQ는 87 밖에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읽은 모든 책들을 기억할 수 있고, 만난 사람의 생일을 정확하게 계산하는 등 기억력이나 계산 능력에 있어서는 보통 사람을 훨씬 뛰어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2. 하이퍼 사이트 메시아(초 기억 증후군)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 사건을 기억하는 힘은 매우 드문 사례이다. 초 기억 증후군의 사람들은 지금까지 경험 한 적이 있는 모든 일들을 세부 사항에 이르기까지 줄줄 기억할 수 있다.


이와같은 사람들의 연구에서는, 그들의 뇌가 보통 사람의 평균 크기보다 작은 경향이 있다는 것을 발견. 월등 한 기억력이 있다고 하면 큰 뇌를 상상할지도 모르지만, 실은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



3. 신경을 차단해도 기능하는 뇌의 신비


분리 뇌 수술이라고 하는 드문 수술이 있다. 이 수술은 우뇌와 좌뇌를 연결하는 큰 신경 다발을 절단하고, 전기적 임펄스가 전달되지 않도록 한다. 즉, 좌우 반구는 서로가 받은 압력을 공유할 수 없게 된다.


놀랍게도, 그래도 각 뇌는 지금까지대로 행동한다. 문제 해결 능력과 가설 능력은 뇌의 절반을 잃고도 사라지거나하지 않는 것이다.



4. 초 감각적 지각


ESP라는 것은, 보통과는 다른, 오히려 초자연적 인 방법으로 정보를 검색하는 능력이다. 지금까지 확실한 증거가 없는 것은 없으므로, 과학의 세계에서 치열한 찬반이 있는 분야이며, 예를 들면 텔레파시, 투시, 예지, 사이코메트리 등의 능력이 그것이다.



초능력 자의 예로 노스트라 다무스가 꼽힌다.  그는 나폴레옹의 대두, 원폭, 존 F 케네디의 암살 등 일부 미래의 사건을 예언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99년 7월에 인류가 멸망한다"라는 예언은 보기 좋게 빗나가.



5. 위약 효과


낫는다고 믿으면 정말로 나아버리는 현상이다. 일부 연구에서는, 각종 질병의 환자에게 진짜 약이 아니라 설탕 알약을 부여했는데, 실제로 치료 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반드시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으로 나았다고 하는 사람이 여럿있는 것도 사실. 치료를 확신 하는 것으로 암이 나았다는 예도 있다.


많은 사례에서 환자는 질병에 대한 생각을 그만두고, 자신은 완전히 건강하다고만 생각한다. 물론 의료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마음의 힘을 이용하는 것에도 이점이 있을 것이다....건강한 마음이 건강한 몸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6. 통각 차단


최근 유명한 연구소가 실시한 연구는, 고통을 마음으로 완화 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 연구에서는, 다친 사람이 쌍안경을 거꾸로 들여다보고 부상을 봐달라고 했다. 이렇게 보면 부상은 실제보다 훨씬 작아 보인다. 그러자 통증도 크게 누그러졌다는....


아무래도 우리가 느끼는 고통은, 다른 감각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 같다. 사람은 성장하면서 주변 세계로부터 정보를 흡수하고, 떄로는 개인적으로 경험 한 적이없는 사건에 대해서도 결론을 내게된다.


예를 들어, 교통 사고를 당한 적이 없어도, 사진 등을 보고, 그 때의 감각을 느끼게 할 수있다. 그 감각은 사고로 인한 통증도 포함된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다를지도 모른다. 물론 마음을 컨트롤 한다고해서 불사신이 될 수는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