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한국의 역사중에서 중세시대의 축을 담당하는 고려시대
물론 중세시대는 서양의 기준에서 본 것입니다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고려시대 왕의 계보>
태조 - 혜종 - 정종 - 광종 - 경종 - 성종 - 목종 - 현종 - 덕종 - 정종 - 문종 - 순종 -선종 - 헌종 -숙종 - 예종 - 인종 - 의종 - 명종 - 신종- 희종 -강종 - 고종 -원종 - 충렬왕 - 충선왕 - 충숙왕 - 충혜왕 - 충목왕 - 충정왕 - 공민왕 -우왕 - 창왕 - 공양왕
<이중에서 시험에 잘 나오는 왕>
태조,광종,성종,공민왕 이정도가 가장 많이 나오는 문제일 것 같습니다.
중간에 충렬왕 충선왕 충숙왕 충혜왕 충목왕 충정왕 공민왕과 같이 뒤에 조,종 등과같은 명칭이 붙지않는 이유는, 원나라에 나라를 뺏긴이후에 고려라는 나라의 대표의 직위가 낮아졌기 때문에 왕 칭호를 붙이게 됩니다.
고려시대의 가장 암흑기 아닌 암흑기 중 하나인것같습니다
또한 무신정권도 이루어졌는데요
문신들이 무신을 무시하고, 또 연회장에 대려와서 싸움을 붙히는 등 인간취급을 잘 안하게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문신들이 또 무신을 연회장에 불러서 싸움을 붙히게 하는데요
싸움이 끝나고 어느 한 문신이 한 무신을 해꼬지아닌 해꼬지를 하게됩니다.
평소에 많은것들이 쌓인 무신들은 그 자리에서 화가 폭발하게됩니다
이러한 일들이 있었던 고려, 훗날 이성계가 위화도 휘군을 하면서 고려의 정권을 잡고, 조선이라는 나라를 세우게 됩니다.
제 기억상 33대 창왕 때부터 가장 이성계의 힘이 강했을 때로 기억합니다.